곰신
군화 첫 휴가부터 말년 휴가까지 18개월 군 복무 기간 동안 슬기롭게 사랑 지킨 법
본문
군화가 전역 전 마지막 말년 휴가 나와서 부모님과 함께 식사 대접한 훈훈한 날입니다.
18개월 동안 묵묵히 기다려준 나에게 고마움을 전하고자 남친이 군인 월급을 모아 부모님과 나를 한정식당에 초대했습니다.
정갈하고 푸짐한 음식을 대접하며 부모님께 '따님을 행복하게 해주겠다'고 씩씩하게 인사드리는 남친의 모습이 너무나 늠름했습니다.
부모님께서도 남친의 성숙하고 듬직해진 태도에 크게 감동하시며 두 사람의 앞날을 진심으로 축복해주셨습니다.
군 복무를 통해 한층 더 성숙하고 책임감 있는 성인으로 성장한 남친을 보며 깊은 신뢰를 느꼈습니다.
가족과 함께 나눈 따뜻한 식사는 꽃신을 앞둔 우리 커플에게 가장 큰 기쁨이었습니다.
대한민국 소상공인 & 지역 공익 캠페인 파트너 모집
코라이브 포털 파트너십 광고 센터에서 쉽고 빠르게 맞춤형 광고를 등록해보세요.
은은한소소한마스터님의 댓글
은은한소소한마스터 작성일더캠프 인편(인터넷 편지) 하루에 한 통씩 꾸준히 써주면 훈련소에서 진짜 큰 힘 된대.
분당캐스터님의 댓글
분당캐스터 작성일훈련소 수료식 날 부대 근처 펜션 2주 전에는 예약해야 방 잡을 수 있으니까 미리 알아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