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썰
알바 마지막 날 점장님이 준 롤링페이퍼 감동
본문
대학가 원룸촌 야간 편의점 알바하며 새벽을 여는 청춘들과 나눈 따뜻한 온기입니다.
새벽 4시 졸린 눈을 비비며 컵라면을 사러 오는 취준생 친구들에게 말없이 따뜻한 캔커피를 덤으로 얹어주며 서로를 무언으로 응원했습니다.
청춘의 불안함과 외로움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그들의 지친 어깨를 보며 나 또한 스스로를 다독이고 힘을 냈습니다. 매일 밤낮으로 열심히 살아가는 청춘들이 대견했습니다.
작은 친절이 누군가에게는 하루를 버텨낼 수 있는 큰 위로가 됨을 배웠습니다.
차가운 새벽 골목길을 비추는 편의점 불빛처럼 누군가의 어두운 길을 밝혀주는 따뜻한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모두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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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화한고독한캐스터님의 댓글
온화한고독한캐스터 작성일카페 마감할 때 에스프레소 머신 분해 청소랑 제빙기 소독 요령 익히니까 퇴근 시간 20분 단축됨.
따뜻한판교탐험가님의 댓글
따뜻한판교탐험가 작성일편의점 야간 알바할 때 물건 채워 넣는 물류 정리하고 나면 새벽 시간은 한산해서 꿀임.
밝은솔직한리뷰어님의 댓글
밝은솔직한리뷰어 작성일손님이 결제 취소 요청했을 때 포스기 재승인 누르는 순서 헷갈려서 사장님께 전화드렸던 기억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