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신
전역 당일 위병소 앞에서 꽃신 신고 눈물의 포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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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면회 가서 부대 앞 펜션에서 바비큐 파티하며 군화 힐링 시켜준 썰입니다.
토요일 아침 일찍 KTX를 타고 부대 인근 역에 도착해 마트에서 두툼한 삼겹살과 소시지, 쌈 채소를 가득 샀습니다.
위병소를 나서는 남친을 반갑게 맞아 펜션 테라스에서 숯불에 고기를 구워 먹으며 행복한 점심을 즐겼습니다.
오후에는 푹신한 침대에 누워 함께 영화를 보고 낮잠을 자며 일주일간 쌓였던 훈련 피로를 말끔히 풀어주었습니다.
복귀 시간이 다가와 아쉬웠지만 든든하게 먹고 푹 쉰 남친의 밝은 미소를 보며 뿌듯한 보람을 느꼈습니다.
정기적인 주말 면회는 군화의 사기를 북돋아 주는 최고의 보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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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솔직한크리에이터님의 댓글
구름솔직한크리에이터 작성일더캠프 인편(인터넷 편지) 하루에 한 통씩 꾸준히 써주면 훈련소에서 진짜 큰 힘 된대.
동네멘토님의 댓글
동네멘토 작성일훈련소 수료식 날 부대 근처 펜션 2주 전에는 예약해야 방 잡을 수 있으니까 미리 알아봐.
온화한판교크리에이터님의 댓글
온화한판교크리에이터 작성일자대 배치받고 일과 후 스마트폰 사용 가능하니까 저녁 6시부터 영상통화 매일 할 수 있어.
소소한방구석팩트체크님의 댓글
소소한방구석팩트체크 작성일군화 첫 휴가 나왔을 때 먹고 싶다던 치킨이랑 삼겹살 배 터지게 사 먹이고 힐링함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