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행복
다이어리에 소소한 하루 일과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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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퇴근길에 동네 어귀에 있는 작은 빵집에 들러 갓 구워져 나온 따끈따끈한 소금빵과 단팥빵을 샀습니다. 빵집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코끝을 감싸는 고소한 버터 향기만으로도 하루의 고단함이 절반은 날아가는 기분이었어요. 집에 도착하자마자 손을 깨끗이 씻고 따뜻한 우유 한 컵과 함께 빵을 베어 무는데,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면서 짭조름한 풍미가 입안 가득 퍼지는 순간 '아, 이게 바로 진짜 소확행이구나' 하는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거창한 성공이나 화려한 이벤트가 없어도, 이렇게 맛있는 빵 하나로 하루를 기분 좋게 마무리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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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팩트체크님의 댓글
알뜰팩트체크 작성일ㅋㅋㅋ 저도 저번에 똑같은 경험 있어서 너무 웃기네요
꿈꾸는리뷰어님의 댓글
꿈꾸는리뷰어 작성일다들 비슷하게 사는군요 마음이 조금 놓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