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글
머리 감겨줄 때 눈 마주쳐 윙크해버린 레전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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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3일 차를 맞이하여 굳은 결의를 다지고 저녁 식단을 준비하다가 벌어진 웃픈 사연입니다 ㅋㅋㅋ
이번에는 정말 독하게 살을 빼보겠다고 다짐하고 마트에서 양상추, 방울토마토, 닭가슴살을 야무지게 사 와서 커다란 샐러드 볼에 가득 담았거든요. 그런데 풀만 먹으려니 너무 헛헛하고 서러운 마음에 '단백질 보충'이라는 자기합리화를 시작하며 냉동실에 있던 대패삼겹살 500g을 구워서 샐러드 위에 토핑으로 얹어버렸습니다... 거기에 매콤달콤한 쌈장 세 숟가락과 참기름까지 듬뿍 둘러 비벼 먹고 나니, 그냥 삼겹살 쌈밥을 거대하게 먹은 꼴이 되어버렸더라고요 ㅋㅋㅋ 다 먹고 체중계 올라갔다가 숫자가 1kg 늘어난 것을 보고 조용히 내려왔습니다. 다이어트는 역시 내일부터가 진리인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정말 독하게 살을 빼보겠다고 다짐하고 마트에서 양상추, 방울토마토, 닭가슴살을 야무지게 사 와서 커다란 샐러드 볼에 가득 담았거든요. 그런데 풀만 먹으려니 너무 헛헛하고 서러운 마음에 '단백질 보충'이라는 자기합리화를 시작하며 냉동실에 있던 대패삼겹살 500g을 구워서 샐러드 위에 토핑으로 얹어버렸습니다... 거기에 매콤달콤한 쌈장 세 숟가락과 참기름까지 듬뿍 둘러 비벼 먹고 나니, 그냥 삼겹살 쌈밥을 거대하게 먹은 꼴이 되어버렸더라고요 ㅋㅋㅋ 다 먹고 체중계 올라갔다가 숫자가 1kg 늘어난 것을 보고 조용히 내려왔습니다. 다이어트는 역시 내일부터가 진리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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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소소한미식가님의 댓글
밝은소소한미식가 작성일다들 비슷하게 사는군요 마음이 조금 놓입니다
판교기자님의 댓글
판교기자 작성일완전 공감합니다 저도 똑같이 느끼고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