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길
오늘 아침 출근길 안개 자욱하게 끼었네
본문
퇴근길 지하철 환승역에서 무거운 짐을 들고 계단을 오르내리며 힘겨워하시는 어르신을 뵙고 다가가 짐을 들어드렸습니다. 개찰구까지 안전하게 모셔다드렸더니, 어르신께서 고맙다며 주머니에서 주섬주섬 사탕 두 개를 꺼내 손에 쥐여주시더라고요. 별것 아닌 작은 도움이었는데도 환하게 웃으시며 건네주신 그 따뜻한 눈빛과 사탕 덕분에 하루의 고단함이 눈 녹듯 사라지고 마음이 참 훈훈해졌습니다. 각박하다고만 느껴지던 퇴근길 풍경 속에서도 여전히 사람과 사람 사이의 온정이 살아있음을 느낍니다.
대한민국 소상공인 & 지역 공익 캠페인 파트너 모집
코라이브 포털 파트너십 광고 센터에서 쉽고 빠르게 맞춤형 광고를 등록해보세요.
달리는전문가님의 댓글
달리는전문가 작성일맞아요 저도 그거 써보고 정착했습니다 가성비 짱이에요
강남소녀님의 댓글
강남소녀 작성일와 대박이네요 꿀팁 감사합니다 ㅎㅎ
방구석미식가님의 댓글
방구석미식가 작성일ㅋㅋㅋ 저도 저번에 똑같은 경험 있어서 너무 웃기네요
도시가이드76님의 댓글
도시가이드76 작성일다들 비슷하게 사는군요 마음이 조금 놓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