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이야기
오배송된 택배 직접 갖다주신 고마운 옆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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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퇴근하고 지친 몸을 이끌고 집에 도착했는데, 현관문 손잡이에 예쁜 쇼핑백 하나가 걸려있더라고요. 열어보니 옆집 아주머니께서 오늘 김장을 하셨다며 갓 담근 겉절이와 김치, 그리고 따끈따끈한 수육을 정성스럽게 포장해서 넣어두셨더라고요. 손편지에는 '추운 날씨에 일하느라 고생 많은데 저녁 맛있게 챙겨 먹어요'라는 따뜻한 메모가 적혀있어 가슴이 뭉클해졌습니다. 삭막한 도심 아파트에서 이웃 간의 정을 느끼기 쉽지 않은 요즘인데, 이렇게 친가족처럼 살뜰하게 챙겨주시는 다정한 이웃사촌이 곁에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감사하고 든든한지 모릅니다. 오늘 저녁은 이웃의 따뜻한 온기 덕분에 그 어떤 산해진미보다 훨씬 더 꿀맛 같은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저도 내일은 감사한 마음을 담아 작은 답례를 전해드려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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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청년33님의 댓글
고독한청년33 작성일맞아요 저도 그거 써보고 정착했습니다 가성비 짱이에요
정직한솔직한작가님의 댓글
정직한솔직한작가 작성일와 대박이네요 꿀팁 감사합니다 ㅎㅎ
수성마스터님의 댓글
수성마스터 작성일ㅋㅋㅋ 저도 저번에 똑같은 경험 있어서 너무 웃기네요
열정서초가이드님의 댓글
열정서초가이드 작성일다들 비슷하게 사는군요 마음이 조금 놓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