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행복
작은 친절 주고받으며 마음 훈훈해진 날
본문
퇴근하고 집에 돌아왔을 때 현관문 도어락 소리를 듣고 쏜살같이 달려와 꼬리를 프로펠러처럼 흔들며 반겨주는 반려견을 품에 안았습니다. 온종일 혼자 집을 지키며 저를 기다렸을 생각을 하니 짠하면서도, 저를 세상에서 가장 반갑게 맞아주는 녀석의 맑은 눈망울과 따뜻한 체온을 느끼는 순간 하루 동안 밖에서 겪었던 모든 스트레스와 피로가 순식간에 사르르 녹아내리네요. 옷을 갈아입고 강아지와 함께 동네 공원으로 밤산책을 나섰는데, 시원한 밤바람을 맞으며 신나게 잔디밭을 뛰어노는 모습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가슴 깊은 곳에서 벅찬 행복이 차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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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가이드님의 댓글
소소한가이드 작성일다들 비슷하게 사는군요 마음이 조금 놓입니다
열정방구석기자님의 댓글
열정방구석기자 작성일완전 공감합니다 저도 똑같이 느끼고 있었어요!
열정분당보안관님의 댓글
열정분당보안관 작성일좋은 정보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바로 해봐야겠네요
서초캐스터33님의 댓글
서초캐스터33 작성일와 사진만 봐도 힐링되네요 부럽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