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길
지하철에서 자리 양보하고 사탕 받았네요
본문
퇴근길 지하철 환승역에서 무거운 짐을 들고 계단을 오르내리며 힘겨워하시는 어르신을 뵙고 다가가 짐을 들어드렸습니다. 개찰구까지 안전하게 모셔다드렸더니, 어르신께서 고맙다며 주머니에서 주섬주섬 사탕 두 개를 꺼내 손에 쥐여주시더라고요. 별것 아닌 작은 도움이었는데도 환하게 웃으시며 건네주신 그 따뜻한 눈빛과 사탕 덕분에 하루의 고단함이 눈 녹듯 사라지고 마음이 참 훈훈해졌습니다. 각박하다고만 느껴지던 퇴근길 풍경 속에서도 여전히 사람과 사람 사이의 온정이 살아있음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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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판교아재님의 댓글
슬기로운판교아재 작성일진짜 요즘 물가 보면 한숨만 나오죠 ㅠㅠ
동네멘토님의 댓글
동네멘토 작성일힘내세요! 그래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좋은 일 생길 거예요
달리는보안관님의 댓글
달리는보안관 작성일맞아요 저도 그거 써보고 정착했습니다 가성비 짱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