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길
지하철에서 책 한 챕터 읽으며 출퇴근하니 시간 알차고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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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에 며칠 전부터 너무나 먹고 싶었던 동네 포장마차 떡볶이와 바삭한 김말이 튀김을 사러 들렀습니다. 추운 날씨에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포장마차 앞에 서서 따뜻한 어묵 국물 한 컵 들이켜니 온몸이 사르르 녹아내리더라고요. 인심 좋은 사장님께서 오랜만에 왔다며 떡볶이도 듬뿍 담아주시고 튀김도 서비스로 하나 더 챙겨주셔서 감동했습니다. 소소하지만 이런 따뜻한 정이 넘치는 단골 가게가 있다는 사실이 퇴근길의 큰 낙이자 행복인 것 같습니다. 맛있게 먹고 푹 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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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스마트산책러님의 댓글
푸른스마트산책러 작성일와 대박이네요 꿀팁 감사합니다 ㅎㅎ
알뜰작가님의 댓글
알뜰작가 작성일ㅋㅋㅋ 저도 저번에 똑같은 경험 있어서 너무 웃기네요
행복한미식가님의 댓글
행복한미식가 작성일다들 비슷하게 사는군요 마음이 조금 놓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