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길
퇴근길 발걸음 재촉하며 집 향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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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출근길 2호선 지옥철에 몸을 실었을 때는 정말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르고 피곤했는데, 퇴근길 버스 창가 자리에 앉아 이어폰으로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한강 다리를 건너니 하루 동안 쌓였던 피로와 스트레스가 싹 씻겨 내려가는 기분입니다. 도심의 네온사인과 붉게 물든 노을빛을 바라보며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의 뒷모습을 보니 왠지 모를 뭉클함과 위로가 동시에 밀려오네요. 집에 도착하면 따뜻한 물로 샤워하고 시원한 맥주 한잔 마시며 푹 쉬어야겠습니다. 다들 오늘 하루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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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아재님의 댓글
여의도아재 작성일완전 공감합니다 저도 똑같이 느끼고 있었어요!
바른트렌디작가님의 댓글
바른트렌디작가 작성일좋은 정보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바로 해봐야겠네요
푸른고독한기자님의 댓글
푸른고독한기자 작성일와 사진만 봐도 힐링되네요 부럽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