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행사
처가 방문 아내가 챙겨준 남편 편의 팁
본문
추석과 설날마다 반복되던 '어느 집을 먼저 가느냐'는 해묵은 갈등을 명쾌하게 종결짓고 완성한 '양가 교대 방문 및 명절 평화 수칙' 후기입니다 ^^
저희는 결혼 1년 차에 양가 방문 순서와 체류 시간 문제로 귀성길 차 안에서 크게 다툰 후, 부부가 머리를 맞대고 '명절 3대 평화 룰'을 확립했습니다.
첫째, 명절 방문 순서는 설날엔 시댁 먼저-추석엔 처가 먼저 격년 교대로 방문하는 원칙을 철저히 지킵니다.
둘째, 양가 체류 시간은 식사 포함 3~4시간으로 통일하고, 잠은 양가 부모님 모두의 편안한 휴식을 위해 부부의 집으로 당일 복귀하여 잡니다.
셋째, 명절 양가 부모님 용돈(30만원)과 선물 세트는 1원 단위까지 완벽하게 동일하게 맞추어 서운함이 생길 여지를 원천 차단했습니다.
원칙이 명확해지니 눈치 싸움이나 감정 소모 없이 양가 부모님께 온전히 효도하고, 연휴 마지막 날은 부부만의 오붓한 힐링 시간을 누리고 있네요 ㅋㅋㅋ
저희는 결혼 1년 차에 양가 방문 순서와 체류 시간 문제로 귀성길 차 안에서 크게 다툰 후, 부부가 머리를 맞대고 '명절 3대 평화 룰'을 확립했습니다.
첫째, 명절 방문 순서는 설날엔 시댁 먼저-추석엔 처가 먼저 격년 교대로 방문하는 원칙을 철저히 지킵니다.
둘째, 양가 체류 시간은 식사 포함 3~4시간으로 통일하고, 잠은 양가 부모님 모두의 편안한 휴식을 위해 부부의 집으로 당일 복귀하여 잡니다.
셋째, 명절 양가 부모님 용돈(30만원)과 선물 세트는 1원 단위까지 완벽하게 동일하게 맞추어 서운함이 생길 여지를 원천 차단했습니다.
원칙이 명확해지니 눈치 싸움이나 감정 소모 없이 양가 부모님께 온전히 효도하고, 연휴 마지막 날은 부부만의 오붓한 힐링 시간을 누리고 있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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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디자이너님의 댓글
시골디자이너 작성일웨딩 박람회 당일 계약 취소 잘하셨어요 발품 파는 게 수백만원 아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