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쓴 일기장 몰래 읽고 반 애들한테 퍼뜨린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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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남친 생기더니 나랑 주말에 만나기로 선약 잡은 걸 3주 연속으로 당일 파토냄.
내가 서운하다고 좋게 말하니까 '남친 생긴 친구 이해도 못 해주냐, 솔로라 질투하냐'면서 날 옹졸한 사람 만듦.
남친 생긴 건 축하하지만 사람과의 약속을 이렇게 똥 취급하는 게 말이 됨? 내가 질투하는 게 아니라 예의가 없는 거잖아. 얼마 전에도 나는 아무렇지도 않게 폰 보면서 밥 맛있게 먹고 있는데 주변 테이블 애들이 불쌍하게 쳐다보며 수군거림. 이런 일 있어서 참아줬는데 사람이 호구로 보이나 봄.
남친 생겼다고 선약 계속 깨는 친구한테 화낸 내가 속 좁은 거야? 판결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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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알뜰크리에이터님의 댓글
겨울알뜰크리에이터 작성일이 글 보고 나도 궁금했던 점이 풀렸어! 혹시 추가로 팁이 더 있을까?
파워캐스터님의 댓글
파워캐스터 작성일우리 학교나 주변 친구들도 다 비슷하게 생각하더라. 완전 공감돼.
새벽시골캐스터님의 댓글
새벽시골캐스터 작성일관련해서 참고할 만한 정보나 사이트 찾아보면 도움 더 많이 될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