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옷 입고 사진 찍어서 지 옷인 척 인스타에 올린 뻔뻔한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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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시간에 반 애들 다 모여있는데 걔가 내 다리 훑어보면서 큰 소리로 말함.
'너 방학 동안 살 좀 쪘나 보다? 교복 치마 터지겠는데?' 이러면서 낄낄거리고 내 콤플렉스 대놓고 건드림.
얼굴 빨개져서 아무 말도 못 했는데 '친하니까 장난친 거지~ 삐졌냐?' 하며 날 쿨하지 못한 사람 취급함. 게다가 예전에도 경기 전날 반에서 인기 많고 운동 잘하는 애가 같이 하자고 하니까 나한테 말 한마디 없이 걔랑 파트너 갈아탐. 이런 일 있었을 때 참아줬는데 사람이 호구로 보이나 봄.
남 콤플렉스로 공개적인 자리에서 선 넘는 장난치는 애 어떻게 참교육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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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알뜰산책러님의 댓글
든든한알뜰산책러 작성일이 글 보고 나도 궁금했던 점이 풀렸어! 혹시 추가로 팁이 더 있을까?
겨울열정산책러님의 댓글
겨울열정산책러 작성일우리 학교나 주변 친구들도 다 비슷하게 생각하더라. 완전 공감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