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존재 자체가 가족들한테 짐이 되는 것 같아 너무 괴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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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알람 울릴 때마다 '이대로 영원히 눈 안 떴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매일 아침 듦.
사라지고 싶다는 충동이 하루에도 수십 번씩 머릿속을 스치고 학교 가는 발걸음이 도살장 끌려가는 소 같음.
죽고 싶다기보다는 지금 이 숨 막히는 고통과 압박에서 그냥 벗어나서 편안해지고 싶음. 게다가 평소에도 인스타 릴스나 틱톡 보면 다들 인형처럼 예쁘고 완벽한데 나만 유전자 오류로 태어난 괴물 같음. 이런 상황까지 겹치니까 멘탈이 완전히 갈려 나가는 것 같음.
다 그만두고 도망치고 싶을 때 어떻게 버텨야 됨? 위로가 너무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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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산책러님의 댓글
프리미엄산책러 작성일이 글 보고 나도 궁금했던 점이 풀렸어! 혹시 추가로 팁이 더 있을까?
트렌디팩트체크님의 댓글
트렌디팩트체크 작성일우리 학교나 주변 친구들도 다 비슷하게 생각하더라. 완전 공감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