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바론 스틸하고 게임 역전시켰을 때의 짜릿한 카타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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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여름 할인 시즌이라 용돈 모아둔 5만원으로 대작 인디 게임 4개 장바구니 담고 결제함.
다운로드 다 받아놓고 '주말에 싹 다 깨야지' 해놓고는 결국 롤 클라이언트 켜서 솔랭 돌리고 있음.
스팀 게임은 사는 재미고 결국 하는 건 롤이랑 발로란트라는 게임계 불변의 법칙에 현타 옴. 얼마 전에도 우리 팀 탱커가 벽 뒤로 무리하게 혼자 들어가서 잘려놓고 채팅으로 '아나 힐 안 줌? 힐러 차이' 정치질 시전함. 이런 일 있어서 친구들이랑 엄청 웃었는데 진짜 게임하는 맛에 산다.
라이브러리에 사놓고 한 번도 안 켠 스팀 게임 몇 개나 있냐? 나만 수집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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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솔직한멘토님의 댓글
빛나는솔직한멘토 작성일이 글 보고 나도 궁금했던 점이 풀렸어! 혹시 추가로 팁이 더 있을까?
열정소녀님의 댓글
열정소녀 작성일우리 학교나 주변 친구들도 다 비슷하게 생각하더라. 완전 공감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