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점에서 빌려간 만오천원 두 달째 안 갚으면서 쪼잔하다고 꼽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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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점에서 지 지갑 안 가져왔다고 15,000원 빌려가서 다음 주 용돈 받으면 바로 갚겠다고 함.
한 달이 지나도 모른 척하길래 조심스럽게 돈 달라고 하니까 '고작 만오천원 가지고 쪼잔하게 굴지 마라'며 꼽줌.
다른 애들한테는 마라탕 탕후루 잘만 쏘면서 내 돈은 푼돈 취급하며 안 갚는 뻔뻔함에 어이가 없음. 게다가 예전에도 둘이서만 비계 파서 갠톡방 파고 나 없는 데서 떡볶이 먹으러 가놓고 인스타 스토리에 '우리 둘이 젤 조아' 박제함. 이런 일 있었을 때 참아줬는데 사람이 호구로 보이나 봄.
빌려간 돈 안 갚고 쪼잔한 사람 취급하는 친구 돈 받아내는 방법 뭐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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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고독한캐스터님의 댓글
바람고독한캐스터 작성일이 글 보고 나도 궁금했던 점이 풀렸어! 혹시 추가로 팁이 더 있을까?
스마트청년님의 댓글
스마트청년 작성일우리 학교나 주변 친구들도 다 비슷하게 생각하더라. 완전 공감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