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그 낙하산 펴고 공중에서 주변 스쿼드 위치 브리핑하는 맛
본문
알바랑 세뱃돈 모아서 25만원짜리 로지텍 지프로 무선 마우스랑 장패드 풀세트로 맞춤.
장비 바꾸면 나도 프로게이머처럼 샷발 좋아질 줄 알았는데 첫 판부터 브론즈에서 똥 싸고 패배함.
장비가 문제가 아니라 내 손가락과 뇌지컬이 문제였다는 사실을 깨닫고 깊은 현타에 빠짐. 얼마 전에도 선생님 발자국 소리 들릴 때마다 '알트+탭' 초스피드로 눌러서 코딩 화면 띄우며 포커페이스 유지함. 이런 일 있어서 친구들이랑 엄청 웃었는데 진짜 게임하는 맛에 산다.
게이밍 장비 바꾸고 실력 떡상한 사람 있음? 장비병만 늘어가는 내 모습 실화냐.
대한민국 소상공인 & 지역 공익 캠페인 파트너 모집
코라이브 포털 파트너십 광고 센터에서 쉽고 빠르게 맞춤형 광고를 등록해보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