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여행 때 나랑 룸메 하기 싫다고 대놓고 말한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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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아이돌 콘서트 티켓팅 성공해서 용돈 모은 거 다 털어 감.
친구가 '연예인한테 돈 쓰는 거 진짜 한심하다, 그 돈으로 옷이나 사지'라며 내 취향 대놓고 폄하함.
내 돈으로 내가 행복하려고 쓰는 건데 왜 남의 취미를 한심하다고 평가질하는지 이해가 안 감. 얼마 전에도 옆에 있던 80점 맞은 친구가 듣더니 '잘난 척 오지네, 남 배려는 1도 안 하냐'며 하루 종일 쌩깜. 이런 일 있어서 참아줬는데 사람이 호구로 보이나 봄.
남의 덕질 취미 존중 안 하고 오지랖 훈수 두는 친구한테 화낸 게 내가 잘못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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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멘토98님의 댓글
꿈꾸는멘토98 작성일이 글 보고 나도 궁금했던 점이 풀렸어! 혹시 추가로 팁이 더 있을까?
빛나는솔직한멘토님의 댓글
빛나는솔직한멘토 작성일우리 학교나 주변 친구들도 다 비슷하게 생각하더라. 완전 공감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