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 콤플렉스 때문에 단체 사진 찍을 때마다 도망치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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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종일 학교에서 억울한 일 투성이였는데 집에 오니 엄마는 '네가 처신을 잘했어야지' 혼내기만 하셔.
조언이나 해결책 바라는 거 아니고 그냥 '오늘 힘들었겠다 고생했어' 한마디가 듣고 싶었을 뿐인데 눈물이 왈칵 쏟아짐.
세상 모든 사람들이 나한테 손가락질하고 가르치려 드는 것 같아서 가슴이 턱 막히고 서러워. 얼마 전에도 축하해 줘야 하는 척 웃으며 박수 쳤는데 화장실 변기 칸에 들어가서 입 틀어막고 울었어. 이런 일까지 겪고 나니까 진짜 멘탈이 와르르 무너져 내렸는데, 조언이나 팩폭은 사양하고 그냥 따뜻하게 등 두드려주며 위로 한마디만 건네주라.
훈수나 팩폭 말고 그냥 따뜻하게 등 두드려주며 안아줄 사람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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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소소한미식가님의 댓글
밝은소소한미식가 작성일이 글 보고 나도 궁금했던 점이 풀렸어! 혹시 추가로 팁이 더 있을까?
프리미엄산책러64님의 댓글
프리미엄산책러64 작성일우리 학교나 주변 친구들도 다 비슷하게 생각하더라. 완전 공감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