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 100일째 되는 날 드디어 내 마음의 마침표를 찍으러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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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둘이 인생네컷 찍으러 가서 마지막 4번째 컷에 볼 찌르기 포즈를 했어.
사진 인화돼서 나오는 거 기다리면서 '우리 그냥 오늘부터 진짜 사귈래?' 말할까 해.
사진 속에 담긴 다정한 우리 모습처럼 진짜 연인이 된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얼마 전에도 주변 친구들은 다들 '이건 100% 그린라이트니까 빨리 고백하라'고 등 떠미는데 차일까 봐 무서워. 이런 순간이 있어서 진짜 고백 타이밍인 것 같으면서도 막상 지르려니 너무 떨려.
인생네컷 찍고 사진 건네주면서 사귀자고 말하는 거 센스 있어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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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소녀님의 댓글
동네소녀 작성일이 글 보고 나도 궁금했던 점이 풀렸어! 혹시 추가로 팁이 더 있을까?
유쾌한러너님의 댓글
유쾌한러너 작성일우리 학교나 주변 친구들도 다 비슷하게 생각하더라. 완전 공감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