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한테 빌려준 체육복 땀 냄새 찌든 채로 돌려받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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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중간고사에서 피 터지게 공부해서 수학 96점 맞고 기분 좋아서 엄마한테 자랑 전화함.
옆에 있던 80점 맞은 친구가 듣더니 '잘난 척 오지네, 남 배려는 1도 안 하냐'며 하루 종일 쌩깜.
내가 걔 앞에서 자랑질한 것도 아니고 엄마한테 전화한 건데 그것까지 눈치 봐야 됨? 남 잘되는 꼴 못 보는 게 이상한 거 아님? 얼마 전에도 끝나고 조원들이 '너 덕분에 점수 잘 나왔으니까 매점에서 빵이랑 음료수 네가 쏴라'며 당연하다는 듯이 요구함. 이런 일 있어서 참아줬는데 사람이 호구로 보이나 봄.
성적 잘 나와서 기뻐하는 것도 친구 눈치 봐야 되는 거임? 내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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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신나는청년님의 댓글
겨울신나는청년 작성일이 글 보고 나도 궁금했던 점이 풀렸어! 혹시 추가로 팁이 더 있을까?
빛나는여의도크리에이터님의 댓글
빛나는여의도크리에이터 작성일우리 학교나 주변 친구들도 다 비슷하게 생각하더라. 완전 공감돼.
빛나는솔직한멘토님의 댓글
빛나는솔직한멘토 작성일관련해서 참고할 만한 정보나 사이트 찾아보면 도움 더 많이 될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