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4시간 스카에서 코피 쏟았는데 성적 떨어져서 화장실서 오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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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3주 전부터 스터디카페에서 하루 14시간씩 코피 쏟아가며 공부했음.
근데 이번 모의고사 성적표 받았는데 저번보다 오히려 등급 떨어짐. 스카 화장실 변기 뚜껑 닫고 입 틀어막고 소리 없이 펑펑 움.
노력해도 안 된다는 무력감 때문에 가슴에 큰 돌덩이를 얹어놓은 것처럼 숨쉬기가 너무 답답하고 힘듦. 게다가 평소에도 취미도 없고 친구랑 떡볶이 한 번 편하게 먹을 시간조차 허락되지 않는 삶을 3년째 반복 중임. 이런 상황까지 겹치니까 멘탈이 완전히 갈려 나가는 것 같음.
노력에 배신당했을 때 슬럼프랑 번아웃 어떻게 극복하냐... 진짜 다 포기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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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알뜰산책러님의 댓글
든든한알뜰산책러 작성일이 글 보고 나도 궁금했던 점이 풀렸어! 혹시 추가로 팁이 더 있을까?
겨울열정산책러님의 댓글
겨울열정산책러 작성일우리 학교나 주변 친구들도 다 비슷하게 생각하더라. 완전 공감돼.
구름동네크리에이터님의 댓글
구름동네크리에이터 작성일관련해서 참고할 만한 정보나 사이트 찾아보면 도움 더 많이 될 거야!
파워캐스터님의 댓글
파워캐스터 작성일좋은 생각인 것 같아. 앞으로도 유용한 일상 이야기 많이 공유해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