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보건실 선생님께 신체 고민 조심스럽게 여쭤보고 위로받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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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이나 실용음악 예체능 쪽으로 진로를 잡고 싶은데 학교 선생님은 인문계 입시만 아셔서 상담이 안 돼.
전문 학원 가자니 상담 비용만 몇십만 원 달라고 해서 부모님 눈치 보여 발걸음이 안 떨어져.
꿈에 대한 정보가 너무 부족해서 어디서부터 준비해야 할지 길을 잃은 기분이야. 얼마 전에도 신문고에 올렸다가 내 신원 특정돼서 생기부 테러당할까 봐 무서워서 손이 덜덜 떨려. 이런 일까지 겪고 나니까 주변에 기댈 어른이나 전문가가 너무 절실한데, 비밀 보장되는 안전한 상담처 있으면 꼭 좀 알려줘.
예체능 입시나 특수 분야 진로 상담 무료로 멘토링 받을 수 있는 선배나 플랫폼 추천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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