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계교란 생물의 지정
생태계 등에 미치는 위해가 큰 것으로 판단되는 생물은 생태계교란 생물로 지정·고시하고 있습니다.

“생태계교란 생물”이란?
생태계교란 생물은 다음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생물로서 「생물다양성 보전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21조의2제1항에 따른 위해성평가 결과 생태계 등에 미치는 위해가 큰 것으로 판단되어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이 지정·고시하는 것을 말합니다(「생물다양성 보전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2조제8호).
유입주의 생물 및 외래생물 중 생태계의 균형을 교란하거나 교란할 우려가 있는 생물
유입주의 생물이나 외래생물에 해당하지 않는 생물 중 특정 지역에서 생태계의 균형을 교란하거나 교란할 우려가 있는 생물
생태계교란 생물 지정 기준 및 현황
생태계교란 생물은 다음과 같은 공통 적용기준을 적용하여 지정합니다[「생태계교란 생물 지정 고시」 별표].
포유류, 양서류·파충류, 어류, 갑각류, 곤충류: 살아 있는 생물체와 그 알을 포함
식물: 살아 있는 생물체와 그 부속체(종자, 구근, 인경, 주아, 덩이줄기, 뿌리) 및 표본을 포함
주요 생태계교란 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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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생태계교란 생물 |
특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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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리아 |
▪ 뉴트리아의 원산지는 남아메리카로 우리나라에는 1985년 모피와 식용으로 수입됨
▪ 경제성이 떨어지는 이유 등으로 사육 포기 농가 발생, 사육농가에 대한 관리 미흡 등의 사유로 자연생태계로 유출·정착
▪ 뉴트리아의 서식지는 과거 뉴트리아 사육이 이루어진 지역을 중심으로 낙동강 및 한강수계(남한강 지역), 제주 지역 등에서 서식개체가 확인됨
▪ 특히, 생태계보전지역이며 람사르 습지로 널리 알려진 창녕 우포늪에 뉴트리아가 서식함
▪ 뉴트리아는 천적이 거의 없어 우포늪의 수생식물과 희귀식물을 먹고, 주변 농업지역의 작물에도 피해를 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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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박 |
▪ 가시박은 북아메리카 원산의 일년생 덩굴식물
▪ 수목을 뒤덮고 자라는 생태특성으로 우리나라 자생 식물의 광합성을 억제하여 성장을 저해함
▪ 개체당 수천 개의 종자가 열리며, 종자에 가시가 많아 제거에 많은 노력이 필요 |



생태계교란 생물 지정해제 및 변경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은 서식환경의 변화, 생태계 적응, 효과적인 방제수단의 개발 등으로 생태계교란 생물 또는 생태계위해우려 생물이 생태계 등에 미치는 위해가 감소되었다고 인정되는 경우에는 「생물다양성 보전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21조의2제1항에 따른 위해성평가 및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과 협의를 거쳐 그 지정을 해제하거나 변경하여 고시할 수 있습니다(「생물다양성 보전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23조제1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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