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면 좋아요.
등을 곧게 펴고 보폭은 일상적인 걸음보다 약간 넓게 하며 시선을 15m 정도 앞으로 두고 팔꿈치를 약간 구부리는 등 올바른
걸어서 출퇴근하면 건강에 좋아요.

걸어서 출퇴근
직장생활을 하면서 일부러 시간을 내서 운동하기란 참 쉽지 않은 듯합니다. 그래서인지 요즘엔 걸출족(걸어서 출퇴근하는 하는 사람들), 운도녀(운동화를 신고 출퇴근하는 도시여자)들이 참 많아졌습니다.
걸어서 출퇴근하면 환경을 보호할 수 있음은 물론 건강증진에도 큰 도움이 되는데요. 걷기의 운동효과, 궁금하시죠?
신체활동이 부족한 사람은 고혈압, 제2형 당뇨병, 심뇌혈관 질환, 대장암, 유방암, 골다공증, 근감소증, 비만 등의 발생 위험이 눂고, 우울증 등 정신건강 저하의 위험에 노출된다고 하네요.
또한, 세계적으로 발생하는 3.8%의 치매가 신체활동 부족과 연관이 있어 규칙적인 신체활동은 치매를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고 해요.

올바른 걷기방법은 무엇인가요?

얼마나 걸어야 하나요?
한국인을 위한 신체활동 지침서에서는 건강증진을 위해 성인의 경우 일주일에 150분 이상의 중강도 신체활동이나 75분 이상의 고강도 신체활동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강도 신체활동의 1분은 중강도 신체활동의 2분과 같기 때문에, 중강도 신체활동과 고강도 신체활동을 섞어서 각 활동에 상당하는 시간만큼 신체활동을 해도 됩니다.
“빠르게 걷기”는 중강도 신체활동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일주일에 150분 이상 빠르게 걷기를 실천합니다. 예를 들어 하루에 30분 이상 빠르게 걷기를 주 5일 이상 실천할 수 있습니다.
“매우 빠르게 걷기”는 고강도 신체활동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일주일에 75분 이상 매우 빠르게 걷기를 실천합니다. 예를들어 하루에 15분 이상 매우 빠르게 걷기를주 5일 이상실천할수 있습니다.
빠르게 걷기와 매우 빠르게 걷기를 섞어서 실천할 경우 매우 빠르게 걷기 1분이 빠르게 걷기 2분임을 인지하고 각 속도에 상당하는 시간만큼 걸으면 됩니다.
올바른 자세로 걷는 것이 중요합니다.
바른 자세로 걸으면 깊은 호흡(심호흡)이 가능하고 어깨와 목의 긴장을 풀어주며 허리나 골반의 통증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올바른 팔과 다리의 동작을 통해 앞으로 힘차게 나아갈 수 있습니다. 산책로나 운동장 혹은 러닝머신 위에서 걸을 때도 올바른 자세로 걸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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