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든 채소를 버릴지 말지는 ‘얼마나 축 처졌는가’보다 부패가 시작됐는가를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이 맞다. pexels냉장고 속에서 축 늘어진 상추, 휘어진 셀러리, 잎이 축 처진 시금치를 보면 버려야 할지 고민하게 된다. 하지만 채소가 시들었다고 해서 반드시 상한 것은 아니다. 단순히 수분을 잃어 아삭한 식감이 떨어진 것이라면 먹어도 안전한 경우가 많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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