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코라이브뉴스】 행정안전부는 전국 기초 및 광역 자치단체의 핵심 주민서비스 전산망에 대한 클라우드 재해복구(DR) 시스템 이중화 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추진된 디지털 행정서비스 안정화 종합대책의 핵심 성과로, 예기치 못한 전산 장애나 자연재해 발생 시에도 5분 이내에 백업 센터로 자동 전환돼 민원 발급 공백이 원천 차단된다.
이번 조치는 최근 급변하는 국내외 대내외 정책 여건 속에서 국민적 요구와 산업계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해 마련됐다. 정부와 국회 관계자들은 실무 TF를 구성하고 세부 시행 지침을 정비하며 제도 정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학계 및 정책 전문가들도 이번 정책 방향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고 있다. 한 국정운영 전문가는 "공공의 신뢰를 회복하고 실질적인 국민 편익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유연한 제도 운용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핵심"이라고 진단했다.
정부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이행 점검 회의를 통해 보완점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국민 소통 채널을 상시 가동해 제도적 완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