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프레임 퇴직 이후 30년을 ‘남은 삶’이 아니라 새롭게 설계할 두 번째 인생으로 바라보게 하는 인생 후반전 안내서. 퇴직은 종착역이 아니라, 조직이 정해준 프레임을 벗어나 자신의 기준으로 삶을 다시 짜는 플랫폼이다. 세컨드 커리어를 서둘러 찾기보다 먼저 하루를 어떻게 살고 싶은지, 무엇을 통해 사회와 연결되고 싶은지를 물어야 한다. 일과 돈, 부부 관계, 건강, 소명과 사회적 역할을 하나의 삶으로 묶어 설계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조남성 지음·클라우드나인·2만 원● 쓰레기 과학하찮고 더럽다고 외면당하는 쓰레기를 통해 현대 과학과 문명의 작동 원리를 탐구한다. 난지도 매립지에서 출발해 알루미늄·철·희귀금속·배터리·종이·플라스틱·음식물쓰레기와 건설 폐기물까지, 버려진 것들의 운명을 살핀다. 쓰레기는 문명이 만들어낸 풍요의 부산물이자 그 사회가 책임져야 할 결과라며, 이를 제대로 다루는 일은 성숙한 공동체를 만드는 일이라고 강조한다. 유쾌한 설명으로 우리가 버린 것을 다시 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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