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썰
치킨집 축구 경기 날 주문 200건 터져 기절함
본문
편의점 야간 알바 6개월 동안 주취자 난동부터 길고양이 밥 챙겨준 따뜻한 심야 힐링 일기입니다.
새벽 2시 취객의 욕설과 행패로 경찰차가 출동하는 아찔한 순간도 있었지만, 매장 앞을 찾아오던 길고양이 '나비'에게 참치캔을 따주며 마음의 위안을 얻었습니다.
새벽 첫차를 타러 가는 환경미화원 어르신께 따뜻한 온음료를 건네드리고 어르신의 인자한 미소를 마주할 때마다 가슴 한구석이 훈훈해졌습니다.
적막한 새벽 도시의 불을 밝히며 묵묵히 자리를 지키는 편의점 알바는 청춘의 고독과 따스함을 동시에 가르쳐준 인생의 학교였습니다.
힘든 순간도 많았지만 스스로를 단련하는 값진 계기가 되었습니다.
대한민국 소상공인 & 지역 공익 캠페인 파트너 모집
코라이브 포털 파트너십 광고 센터에서 쉽고 빠르게 맞춤형 광고를 등록해보세요.
달리는소녀님의 댓글
달리는소녀 작성일카페 마감할 때 에스프레소 머신 분해 청소랑 제빙기 소독 요령 익히니까 퇴근 시간 20분 단축됨.
따뜻한리뷰어님의 댓글
따뜻한리뷰어 작성일편의점 야간 알바할 때 물건 채워 넣는 물류 정리하고 나면 새벽 시간은 한산해서 꿀임.
수성탐험가님의 댓글
수성탐험가 작성일손님이 결제 취소 요청했을 때 포스기 재승인 누르는 순서 헷갈려서 사장님께 전화드렸던 기억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