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간식 허락 없이 뜯어먹고 맛없다고 버린 친구 실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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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쉬는 시간마다 내 파우치 맘대로 열어서 3만원짜리 롬앤 틴트 푹푹 찍어 바름.
내가 쓰려고 보면 팁 다 닳아있고 뚜껑에 틴트 범벅돼있어서 '말하고 써달라'고 정색했더니 '친구끼리 틴트 하나 썼다고 정색하냐 쪼잔하다'며 꼽줌.
남의 물건 허락 없이 쓰는 게 잘못된 거지 내가 쪼잔한 거임? 지는 지 물건 손도 못 대게 하면서 적반하장 오짐. 얼마 전에도 친구들은 '야 걔 널 남동생 취급하는 거임 착각 마라'고 하는데 나는 그때마다 심장이 터질 것 같음. 이런 일 있어서 참아줬는데 사람이 호구로 보이나 봄.
이거 내가 예민한 거야 아니면 걔가 선 넘은 거야? 다들 친구가 화장품 막 쓰면 어떻게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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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크리에이터님의 댓글
시골크리에이터 작성일이 글 보고 나도 궁금했던 점이 풀렸어! 혹시 추가로 팁이 더 있을까?
감성팩트체크님의 댓글
감성팩트체크 작성일우리 학교나 주변 친구들도 다 비슷하게 생각하더라. 완전 공감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