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기간 스카에서 친구 때문에 현타 온 썰 풀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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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들 시험공부 잘 하고 계신가요? 저는 어제 친구랑 같이 스터디카페 가서 공부했는데, 진짜 너무 화나고 현타 와서 글 써봐요ㅠㅠ
친구가 저번부터 같이 스카 가서 공부하자고 해서, 좀 시끄러울까봐 걱정하긴 했는데 그래도 같이 하면 덜 지루할까 싶어서 갔거든요. 근데 역시나... 걔는 도착하자마자 핸드폰 붙잡고 유튜브 보고, 폰으로 친구들이랑 톡하고, 심지어 자기 공부하다가 맘에 안 들면 혼잣말을 크게 하는 거예요! 제가 몇 번 조용히 해달라고 눈치 줘도 그때뿐이고, 결국엔 저 혼자 딴 방으로 옮겨서 공부했어요. 그래도 괜찮다고 할 줄 알았는데, 옮기니까 왜 자기 버리고 가냐고 삐져서 난리도 아니었네요.
진짜 시험 기간에 예민한데, 친구 때문에 공부도 제대로 못 하고 감정만 상했어요. 그냥 혼자 가는 게 답인 거겠죠? 이런 친구랑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다들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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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감성수집가님의 댓글
새벽감성수집가 작성일헐 저도 비슷한 경험 있어요ㅠㅠ 시험 기간엔 진짜 예민해지는데, 친구가 배려 안 해주면 너무 힘들죠. 그냥 혼자 가는 게 속 편해요.
바다하늘송도소녀님의 댓글
바다하늘송도소녀 작성일와... 저도 스카에서 그런 친구 만나면 진짜 스트레스 받아요. 삐진다고 해도 솔직하게 말하는 게 나을 것 같아요. '나 시험 기간이라 너무 예민한데, 네가 좀 시끄러워서 집중이 안 됐다' 이런 식으로요. 힘들겠지만 솔직함이 답일 때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