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제2집무실의 설계 공모 당선작이 확정되면서 국가 균형발전의 상징적 인프라가 가시적인 윤곽을 드러냈다. 충청권 정주 여건 개선과 광역 교통망 확충 계획이 맞물리면서 세종시 일대 행정 타운의 입체적 개발 구상이 구체화되고 있다.</p>
<p>행복청 공공건축추진단은 현장 실무 점검을 거쳐 설계안의 친환경성과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세부 보완 작업에 착수했다.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광장과 첨단 방재 시스템을 결합해 미래 행정수도에 걸맞은 품격을 담아낼 예정이다.</p>
<p>도시계획 전문가들은 이번 공모 완결이 수도권 일극 집중을 완화하고 지역 성장 잠재력을 깨우는 실질적인 분기점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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