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18일 기부자가 지원하고자 하는 구체적인 지역 복지 사업을 직접 선택해 기부하는 '고향사랑 지정기부 프로젝트'가 전국 100개 지자체에서 본격 시행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개편은 단순 지자체 일반 기부를 넘어 폐교를 활용한 공공 어린이 돌봄센터 건립, 청년 창농 육성 등 체감형 사업에 기부금을 직접 매칭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행안부 지역소멸대응단에 따르면 지정기부 모금 개시 2주 만에 농어촌 24시간 아이돌봄방 조성 프로젝트에 50억 원이 넘는 시민 후원금이 몰리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기부자에게는 전액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지역 명품 특산물로 구성된 프리미엄 답례품이 제공됩니다.
실무 책임자는 "기부금이 어느 마을, 어떤 복지 시설에 쓰이는지 투명하게 공개되면서 출향인뿐 아니라 도시 청년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급증하고 있다"며 "지역 사회의 숙원 과제를 해결하는 모금 플랫폼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지정기부제가 고향사랑기부제의 투명성과 공공 신뢰도를 높여 기부 문화의 패러다임을 획기적으로 바꿀 것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관계 부처와 지자체는 이번 정책 추진 성과를 바탕으로 정례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하고, 주민 공청회와 현장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건의사항을 향후 세부 실행 계획에 적극 반영하여 지역 주민이 체감하는 행정 혁신을 완성해 나갈 방침입니다.
관계 부처와 지자체는 이번 정책 추진 성과를 바탕으로 정례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하고, 주민 공청회와 현장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건의사항을 향후 세부 실행 계획에 적극 반영하여 지역 주민이 체감하는 행정 혁신을 완성해 나갈 방침입니다.